CHAAK

보이고 싶은 모습 대신, 내 진짜 모습을 친구들에게 마구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요? 글자 한 자 한 자에 하고 싶은 말을 눌러 담는 대신, 내 마음을 찰떡같이 표현하는 스티커를 착- 하고 붙일 수 있다면요? 그렇게 말보다 스티커로 주고받는 우리들만의 SNS, CHAAK이 탄생했어요. ≫ 친구 일상에 스티커 붙이기: 이제 말보다 스티커로 친구와 얘기해 봐요. 이모지나 말풍선은 물론,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스티커를 만들어서 친구 카드 위에 직접 착- 붙일 수 있어요! ≫ 찐친이랑 주고받는 생생한 일상의 순간: 기본 3초 카메라로 내 일상을 꾸밈없이 담아 보내 보세요. 물론 내 앨범에 있는 라이브 포토나 일반 사진을 올릴 수도 있어요. ≫ 친구의 움직이는 일상이 내 카드함에 쏙: 친구가 보내는 포토 카드는 내 카드함에 쌓여요. 친구들의 카드를 한 장씩 넘겨보는 설렘과 재미를 느껴보세요. ≫ 카드 위에서 바로 친구와 대화 시작: 말풍선을 붙이면, 같은 스레드에서 친구와 dm을 이어갈 수 있어요! 혹시 제안이 있으시거나 버그를 찾았다면 official@chaak.me 로 보내주세요!